Part 7. 프로젝트 3 — 업무 자동화 도구

7.6

읽기 8분 · 동영상 8분

배포와 활용

만든 도구를 인터넷에 올려서 실제 업무에 사용해 봅시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배운 배포 과정을 다시 한번 합니다.


Vercel에 배포하기

이미 해보신 과정이니 간단히 정리합니다:

  1. 터미널에서 변경사항을 GitHub에 올립니다:

`

git add .

git commit -m "업무 자동화 도구 완성"

git push

`

  1. Vercel 대시보드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이미 연결된 프로젝트라면 자동으로 배포됩니다
  1. 배포가 완료되면 주소(URL)를 받습니다

배포 과정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프로젝트의 배포 절을 다시 살펴보세요. 과정은 똑같습니다.


이번 주에 실제로 써보기

만든 도구가 진짜 쓸모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이번 주 해볼 것
주간 보고서 이번 주 보고서를 이 도구로 만들어서 제출해 보기
견적서 다음 견적 요청이 올 때 이 도구로 만들어 보기
안내 메일 고객에게 보낼 메일을 이 도구로 만들어 보기

사용하다 보면 "이것도 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이 불편하다" 같은 생각이 들 겁니다. 그때마다 AI에게 수정을 요청하면 됩니다.


폰에서도 사용하기

배포된 주소를 스마트폰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면 앱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 Safari에서 배포 주소를 엽니다
  2. 하단 공유 버튼(네모에서 화살표)을 누릅니다
  3.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합니다

안드로이드:

  1. Chrome에서 배포 주소를 엽니다
  2. 오른쪽 위 점 세 개(⋮)를 누릅니다
  3. "홈 화면에 추가"를 선택합니다

이제 홈 화면에 앱 아이콘처럼 생긴 바로가기가 생깁니다.


동료에게 공유하기

이 도구가 유용하다면 팀원이나 동료에게도 공유해 보세요.

"나 주간 보고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거 만들었어. 이 주소로 들어가 봐."

배포된 주소만 보내면 됩니다. 상대방은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거 어떻게 만든 거야?"라고 물으면, 이 강의를 추천해 주세요!


더 좋게 만들 아이디어

도구를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개선 아이디어가 떠오를 겁니다. 참고로 몇 가지 예시를 드립니다:

아이디어 AI에게 이렇게 말하기
이전 보고서 내용을 불러오기 "이전에 작성한 보고서를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게 해줘"
견적서에 회사 도장 넣기 "결과물 하단에 회사 직인 이미지를 넣어줘"
여러 고객에게 메일 한번에 "고객 이름을 여러 개 입력하면 각각 메일을 만들어줘"
다크 모드 "어두운 테마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줘"
영어 버전 "영어로도 전환할 수 있게 해줘"

이런 개선은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할 때 하나씩 추가하면 됩니다.


프로젝트 3 완료!

축하합니다! 이제 세 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1. 홈페이지 (나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2. 데이터가 있는 웹앱 (정보를 저장하고 보여주는 도구)
  3. 업무 자동화 도구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도구)

세 가지 모두 AI에게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다듬는 같은 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 절의 요약

  • Vercel에 배포하면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업무에 사용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테스트입니다
  • 스마트폰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배포 주소만 보내면 동료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하면서 떠오르는 개선 아이디어는 AI에게 요청하면 됩니다